어진이가 아드님 잃으셨냐는 얘기는
태수 입장에서는
태수 입장에서 '얘가 이걸 어떻게 알아?'
태수본:
아주 훅 들어오는 거야, 놀랍다기보다도
'네가 이제 그런 얘기까지 꺼내?'
이런 마음이 더 크겠지
https://theqoo.net/dyb/3480141750
한석규 저 마지막 해석 좀 미친 부분
아 ㅈㄴ 마음에 들어 저래서 장태수의 그런 면모들이 나오는 거구나 싶고
솔직히 같이 연기하기만 해도 배울 거 ㅈㄴ 많다는 거 쌉맞말
낭닥때도 보면서 느꼈었는데
배우들 피셜도 있었고
애티튜드나 연기나 다
아무튼 다음에 두분 같이 또 일하면 좋겠다 메이킹 보면 겁나 잘 맞아 서로 존중하고 깍듯하면서 착하면 척이고 고민 코드 겁나 잘 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