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언니랑 윤진명이 서로를 이해하는 게 재밌었어 특히나 윤진명이 레스토랑 점장이 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았을 때 강언니 방에 들어와서 나에겐 그저 너만큼의 유혹이 없었던 것 뿐이야. 라고 나레이션이 깔리는데 그거 너무 짠했음
잡담 청시는 관계성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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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언니랑 윤진명이 서로를 이해하는 게 재밌었어 특히나 윤진명이 레스토랑 점장이 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았을 때 강언니 방에 들어와서 나에겐 그저 너만큼의 유혹이 없었던 것 뿐이야. 라고 나레이션이 깔리는데 그거 너무 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