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zemag/status/1854712875002347639?s=46&t=En6B_-ATuDL5VGD1e2JvYg
'비밀의 숲' 시절부터 강조됐던 '아무리 좋은 일을 했어도 그로 인해 과거의 일을 지워낼 수 없으며 법을 집행하는 검사는 더더욱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는 주제의식이 변함없이 지켜진 것이다. 원작의 주제의식을 벗어나지 않는 결말을 내세운 '좋나동'은 그렇기에 완벽한 스핀오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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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절부터 강조됐던 '아무리 좋은 일을 했어도 그로 인해 과거의 일을 지워낼 수 없으며 법을 집행하는 검사는 더더욱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는 주제의식이 변함없이 지켜진 것이다. 원작의 주제의식을 벗어나지 않는 결말을 내세운 '좋나동'은 그렇기에 완벽한 스핀오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