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아직도 박경선이 미국에 있어서임
그리고 이렇게 된 이유는 극의 스케일이 커졌다 했잖아
외국까지 엮으려다보니 이렇게 진행하는거 같은데
굳이 그렇게까지 키울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아쉬움
그냥 경선이 구담에 있게 하고
1회부터 해대경 티키타카 장면 넣고
해일이 부산오고 2회에 경선이도 오고
부산배경으로만 하면 좋았을거 같은데
2회까지 경선이 혼자 따로 노는 그림으로 만드니까
극이 산만한거 같아
부산 구담구 외국 다 돌아가면서 나오니까
또 새빌런들 전개는 빠르고 친절해
근데 구벤져스팀은 전개 느리고 내용 좀 불친절함 ㅋㅋ
한신부님 분노 왜 생긴건지 공홈소개 안보면 모르고
쏭삭 한국어 유창한것도 5년 지났어도 말이 안되는데
다 언급없이 훅 지나가더라ㅋㅋ
박경선검사 서승아형사도 잘 지내시겠죠? 이거 나오길래
안나오면 다른드처럼 어디 발령받아서 갔다 이런말로
넘길줄 알았더니 승아 이름 꺼해놓고 그냥 지나가는건 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