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의도하려고 있는 배역인지 잘 모르겠어이어진과는 다른 스타일로 다른 시점에서 찾아 범인을 찾는다라고 생각했는데그냥 감수성 예민한 그저그런 형사난 어린애라 탐문할떼 뭔가 다른걸 보니 싶었는데그것도 아니고...존재유무가 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