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단관하니 새삼 느껴지더라
큰줄기인 사탄과 연쇄살인을 맨마지막에 두고 이어가는 것
교제폭력으로 시작해서 악마 그대로 시원하게 처단하는 짜임새가 좋았다고 봄
연방아니었으면 방영일은 그냥 그 담주로 미루는 게 나아보일 정도로 문정준 사건이 많은게 보이더라
유스티티아의 감정변화가 마지막이랑도 촘촘하게 연계되어 있더라고
그리고나서 매번 이런 패턴일까 싶던 우려에 변주를 주니까 재밌게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음
결론 단관 너무 좋더라🙆♀️
큰줄기인 사탄과 연쇄살인을 맨마지막에 두고 이어가는 것
교제폭력으로 시작해서 악마 그대로 시원하게 처단하는 짜임새가 좋았다고 봄
연방아니었으면 방영일은 그냥 그 담주로 미루는 게 나아보일 정도로 문정준 사건이 많은게 보이더라
유스티티아의 감정변화가 마지막이랑도 촘촘하게 연계되어 있더라고
그리고나서 매번 이런 패턴일까 싶던 우려에 변주를 주니까 재밌게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음
결론 단관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