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출톤이랑 대본톤이랑 이명우보다 덜맞음ㅋㅋ
내가 이거 빈센조에서도 몇번 느꼈거든
박재범은 좀 만화적이게 코믹을 쓰는편이고
연출은 이걸 통통 튀게 담아야 그깔이 나오는데
빈센조나 열혈2나 연출이 좀 점잖음ㅋㅋㅋ
정적인 연출타입과 만화적인 대본에서 오는ㅠ
그리고 박재범도 이번에 캐릭을 다
텐션 완전 하이로 올려놓은것도 맞는듯
그 얌전한 한신부조차 소리지르고 시끄러운거봐
드라마 연출톤이랑 대본톤이랑 이명우보다 덜맞음ㅋㅋ
내가 이거 빈센조에서도 몇번 느꼈거든
박재범은 좀 만화적이게 코믹을 쓰는편이고
연출은 이걸 통통 튀게 담아야 그깔이 나오는데
빈센조나 열혈2나 연출이 좀 점잖음ㅋㅋㅋ
정적인 연출타입과 만화적인 대본에서 오는ㅠ
그리고 박재범도 이번에 캐릭을 다
텐션 완전 하이로 올려놓은것도 맞는듯
그 얌전한 한신부조차 소리지르고 시끄러운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