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날, 죽으라며 소리지르던 장태수를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장태수는 그 날 일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는다.
을 했는지 끝까지 숨기려고 한다
이거보면 엄마 죽던 날 어렴풋이 의식 있었고 태수가 지수한테 죽으라고 소리지르던 것만 들어서 진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는듯.....ㅠㅠ
5회 마지막에 태수가 마치 지수 자살 종용하는거처럼 '그렇게 죽고싶으면 그냥 죽어!'하고 소리지르는 플래시백 나오는게 하빈이가 재구성한 기억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