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가끔 탐라에서 내배 관련 아쉬운 소리하거든
예를 들어 소속사욕이나 (소속사 진짜 일안해 팬들도 다 인정함)
내배우가 뭐뭐 해줬으면 좋겠다 등등
안해줘서 서운하다 이런것도 아님
근데 그런말할때마다 같덕 중 한명이 자꾸 나를 두둔하지
않는 글을 씀
멘션 다는건 아닌데 내가 글쓰고 몇분있다가
올라오니까 누가봐도 나한테 하는소리인거 같아서 괜히 무안해짐
(요즘은 좋아요 누른 사람 확인도 못하니까..)
여러명이 말하는거면 몰라 꼭 그 한명만 나한테 그래
그렇다고 그사람이 아쉬운 소리 일절 안하는것도 아님 ㅋㅋ
내가 글쓴의도도 모르면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맞팔인데 솔직히 기분 나쁠때 많아서 블블하고 싶은데
또 평소에 내 글에 좋아요는 잘눌러줘서 블블하면 티날거같아..ㅠ
묘하게 스트레스받아서 한탄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