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실 대사에도 나오지만
루이가 이름 없고 가진 게 없어도 서로 믿어주고 그냥 좋아해주는 뭉실이들. 내 이상적인 트루러브의 모습인데 현실에선 존재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것도 잘 알아ㅜㅜ
그래서 뭉실이커플 너무 귀엽고 소중하다
둘이 울지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ㅠㅠ
루이가 이름 없고 가진 게 없어도 서로 믿어주고 그냥 좋아해주는 뭉실이들. 내 이상적인 트루러브의 모습인데 현실에선 존재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것도 잘 알아ㅜㅜ
그래서 뭉실이커플 너무 귀엽고 소중하다
둘이 울지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