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 해일이 강론은 "용서 받고 싶으면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와라" 하는 내용이 있었고 실제로 해일이가 끝에는 용서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잖아
근데 2의 강론은 "처벌은 동등해야한다" 라고함.
이번엔 아주 작정하고 빌런들을 때려부수겠다는 의지인거 같다!
1때 해일이 강론은 "용서 받고 싶으면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와라" 하는 내용이 있었고 실제로 해일이가 끝에는 용서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잖아
근데 2의 강론은 "처벌은 동등해야한다" 라고함.
이번엔 아주 작정하고 빌런들을 때려부수겠다는 의지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