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두철의 등장으로 좀 이야기의 중심이 하빈-태수한테서 벗어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두철이 임팩트 있는 장면 보여주면서도
다시 태수-하빈 중심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나는 그것도 갠적으로 좋았어 ㅎㅎ
지난 주에 두철의 등장으로 좀 이야기의 중심이 하빈-태수한테서 벗어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두철이 임팩트 있는 장면 보여주면서도
다시 태수-하빈 중심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나는 그것도 갠적으로 좋았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