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두 사람이 '찐사랑'이라는 부분을 이해시켜야 하니 자신을 묶고 가두는 해조를 향해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나 왜 떨려?" 등의 대사를 하는 재미의 모습이 담기기도 하지만, 이게 스톡홀름 증후군인지 실제로 사랑인건지 판단하기에는 납치 과정이 역시나 폭력적이다.
잡담 플랑크톤 설정 불안하더니 잘못푼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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