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기자나 제작사 이슈는 둘째치고 검토도 하기 전에 비판 여론을 배우가 확실히 인지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음ㅇㅇ 막 괜찮은 감독이 새로 붙어서 원작의 잘못된 부분 싹 다 갈아엎고 이렇게 좋게 만들자 설득하고 논의하려고 했던 느낌이라
잡담 어떠케보면 기사가 빨리난게 전화위복이 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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