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를 게을리하진 않았고 오히려 지나치게 열심히해서 공도 많이 세웠으나 증거조작 금품수수를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는 동재
작년에 사람 죽이고 올해 사람 살렸다고 작년일이 없던기 되는게 아니라는 병건이 대사
그래서 동재는 쓸모있는 사람이지만 검사로는 면직이라는 처분을 받아들여야 하는 결말을 줘서 동재를 온전히 응원할 수 있게 해 줌
작년에 사람 죽이고 올해 사람 살렸다고 작년일이 없던기 되는게 아니라는 병건이 대사
그래서 동재는 쓸모있는 사람이지만 검사로는 면직이라는 처분을 받아들여야 하는 결말을 줘서 동재를 온전히 응원할 수 있게 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