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김남길 덬들 ㄹㅇ 맘고생 쩔었을것 같은데
564 2
2024.11.08 07:20
564 2
배우가 직접 피드백 해줘서 잘됐다

나도 오늘 열혈사제 볼꺼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552 04.01 24,3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21,5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32,9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7,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49,58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 ver.) 66 02.04 345,164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2 24.02.08 2,864,43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862,46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978,372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4 22.03.12 5,138,13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4,208,06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4,273,32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73 19.02.22 4,431,7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580,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83435 잡담 그래서 다공일수는 수가 너덜너덜될수도 17:08 7
9983434 잡담 비엘은 난 진수 트윗이 공감감 17:08 18
9983433 잡담 난 신재민 원작결말 보고 쌉소름이었어 17:08 5
9983432 잡담 협상의기술 안판석 드라마가 원래 어두운편이야? 1 17:07 12
9983431 잡담 손보싫 반성문 왜 이따구야 1 17:07 18
9983430 잡담 변우석 얼굴 클로즈업 ㅁㅊㄸ 3 17:07 57
9983429 잡담 귀궁 기다리는 덬들 없니 2 17:06 20
9983428 잡담 난 저런 하렘스러운거 쓰려면 중심인물이 개개가개개개개매력있어야해서 1 17:06 31
9983427 잡담 난 진짜 오타쿠들 사이에서 내 취향이 은근 마이너인걸 느낌... 2 17:06 35
9983426 잡담 약한영웅 티저 풀버전 이제 다 봤는데 좋다ㅋㅋㅋ 3 17:06 28
9983425 잡담 폭싹 "애순이는 우여곡절을 겪지만, 희한하게도 그늘이 없어요. 캐릭터가 가진 생명력과 강인함이 정말 크다고 느꼈죠. '다른 작품 속 그 어떤 강인한 캐릭터보다도 제일 센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17:05 34
9983424 잡담 외나무 학생 역할 배우들 다 좋았음 1 17:05 40
9983423 잡담 약한영웅 예고에서 연시은이 금성제 발로 찍은거 5 17:04 60
9983422 잡담 이번 셀린느 박보검 젤 잘생겨보여... 17:04 29
9983421 잡담 모럴없는순애남 주드편 17:03 37
9983420 잡담 중증외상 즌2 나오면 확정짤부터 4 17:03 56
9983419 잡담 우연일까 홍주본 인스스 2 17:03 99
9983418 잡담 유원불변 아니 이거 그냥 무서움... 안설레고 17:03 17
9983417 잡담 ㅇㄷㅂ 이번주 벌세계 멕시코 미국 이야기 보는데 멕시코 대통령인 산타 안나 진짜 미친놈이네 17:02 27
9983416 잡담 폭싹 "'폭싹 속았수다'는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를 세대에 걸쳐 그려내잖아요. 광례가 물질해가며 딸을 지켰고, 애순이가 밥상을 엎었고, 금명이가 분에 넘치는 욕심처럼 보일지라도 그 욕심을 꺾지 않았기에 새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5 17:02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