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에서 친구로 가는 과정이
그 과정 중에 우리 빛나 겉보기 노인공경 안해서
인성파탄 싸가지로 몰리기는 하지만ㅋㅋㅋ
선하고 가여운 자를 위한 자비를
가브리엘이 유스티티아에게 내리는 게 오열이었음
빛나가 한다온이란 인간에 감화돼서 변화는 과정을
우리는 봤으니까 마지막엔 혜택받지 않을까
막연하게 기대도 했고 그게 딱 이뤄져서 너무 좋았음
마지막에 감튀 데칼로 서로 바로 알아보는 것도 좋았고
말하다 보니 관계성에 뻐렁친다
극혐에서 친구로 가는 과정이
그 과정 중에 우리 빛나 겉보기 노인공경 안해서
인성파탄 싸가지로 몰리기는 하지만ㅋㅋㅋ
선하고 가여운 자를 위한 자비를
가브리엘이 유스티티아에게 내리는 게 오열이었음
빛나가 한다온이란 인간에 감화돼서 변화는 과정을
우리는 봤으니까 마지막엔 혜택받지 않을까
막연하게 기대도 했고 그게 딱 이뤄져서 너무 좋았음
마지막에 감튀 데칼로 서로 바로 알아보는 것도 좋았고
말하다 보니 관계성에 뻐렁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