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레 변호인일 때는 검사장까지 마친 대선배답게 성시운이 꼼짝 못할 정도로 재판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그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재판 통해서 본인이 평소 생각했던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 뒤에 감찰반 만든것까지
원작에서 있던 캐릭터 훼손 1도 없고 중요한 캐릭터로도 잘 드러나서 너무 좋아
그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재판 통해서 본인이 평소 생각했던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 뒤에 감찰반 만든것까지
원작에서 있던 캐릭터 훼손 1도 없고 중요한 캐릭터로도 잘 드러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