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조이기 전 세손 이산의 세초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시절 배동이었던 사관의 시점에서 푼건데 시점도 독특했고, 역사적으로나 시대적으로나 굉장히 잘 품 올해 단막극 많이 본건 아닌데 진짜 잘썼더라 잘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