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박해미도 로라 탐탁치않아하긴 했는데
자기 친딸 나타나고 독립하고
그래도 기본적으로 성향이 그나마 좀 우리 식구인데 이제 좋게 좀 봐줘라... 이런 느낌이 있는 것 같고...
첫째랑 셋째가 같이 살면서 로라 갈구다가
둘이 이혼하고 마마 또 폐인될뻔하고 누나들 원망하니까
셋째누나 첫째누나한테 책임전가하고 탓하는거ㅋㅋ 개웃김
첫째누나도 물론 독기 오져서 불쌍하지는 않은데;ㅋㅋㅋㅋ 암튼 자기야말로 옆에서 살살ㅇ 이간질 오지게 해놓고 안 그런척 ㅠㅋㅋ
ㅈㄴ뭔가현실적이긴하다 싶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