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로 봤다는 친구에게 어땠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내용이 불편하다는 거야.
뭐가 불편하냐 물어봤더니
대기업에서 괜찮은 소상공인쪽을
어떡해서든 자기네 쪽으로 흡수합병시킬려고 막무가내로 들이미는게
별로라고 하더라고.
물론 남녀주인공이 만나게 하기 위한 장치?쯤으로 생각은 하지만
그런 부분이 불편하다던데...
그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야?
취하로 봤다는 친구에게 어땠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내용이 불편하다는 거야.
뭐가 불편하냐 물어봤더니
대기업에서 괜찮은 소상공인쪽을
어떡해서든 자기네 쪽으로 흡수합병시킬려고 막무가내로 들이미는게
별로라고 하더라고.
물론 남녀주인공이 만나게 하기 위한 장치?쯤으로 생각은 하지만
그런 부분이 불편하다던데...
그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