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다 멋있고 너무 좋았는데
리현상 역 맡은 구교환이 인상에 강하게 남는다
리현상 캐릭터 엄청 잘 살렸네
어마어마한 사나이네
만약 송강 캐릭터가 북한이 아닌 다른 곳에서 너와 살고 싶었다고 하면
그도 한번은 탈북을 생각했을까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곳에서 행복한 사랑을 하는 제 모습을 꿈 꿨을까
뭐 그런 생각도 문득 해본다....
암튼 영화 재미있게 잘 봄
배우들 다 멋있고 너무 좋았는데
리현상 역 맡은 구교환이 인상에 강하게 남는다
리현상 캐릭터 엄청 잘 살렸네
어마어마한 사나이네
만약 송강 캐릭터가 북한이 아닌 다른 곳에서 너와 살고 싶었다고 하면
그도 한번은 탈북을 생각했을까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곳에서 행복한 사랑을 하는 제 모습을 꿈 꿨을까
뭐 그런 생각도 문득 해본다....
암튼 영화 재미있게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