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드라마는 진짜 안본지 오래된 거 같고 뭐하는지도 잘 모름 ㅠ

그래도 재밌다 하면 봄!

 

가장 최근에 본 건.. 드라마 자체는 최근이 아닌거 같지만 내가 최근에 본 것 뿐인 최악의 악 지창욱 연기 대존잘

그리고 그 이세영이랑 켄타로 나오는 사랑후 그거 봤음 ㅇㅇ

 

둘다 내 서타일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잘 봤어 

사랑후는 좀 옛 갬성이긴 했지만 영상미가 예뻐서 봤다잉 

 

걍 이렇듯 딱히 이렇다할 취향이란 게 없는 편이라..

공포물이나 진짜 연기가 그 옛날 많이 아팟죠인가 그정도 수준만 아니면 다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