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의 엄청난 팬이라고 들었다.
(애틋한 표정을 지으며) 맞다. <우리집>, <우리들> 전부 챙겨봤다. 윤가은 감독님의 작품들은 정말 내 눈물버튼이다. 어릴 때 나도 저런 모습이 있었는데 나만 그랬던 게 아니구나, 하는 지점들을 감독님이 잘 잡아주시는 것 같다. 그 감정선들이 너무 좋다. 아이들의 친언니나 이모와 같은, 아이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단역으로라도 윤가은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웃음)
이런 인터뷰도 있음ㅋㅋㅋ성덕이다
(애틋한 표정을 지으며) 맞다. <우리집>, <우리들> 전부 챙겨봤다. 윤가은 감독님의 작품들은 정말 내 눈물버튼이다. 어릴 때 나도 저런 모습이 있었는데 나만 그랬던 게 아니구나, 하는 지점들을 감독님이 잘 잡아주시는 것 같다. 그 감정선들이 너무 좋다. 아이들의 친언니나 이모와 같은, 아이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단역으로라도 윤가은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웃음)
이런 인터뷰도 있음ㅋㅋㅋ성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