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전혀 다른 성향의 사람 두명을 뽑아서
두사람의 그 성향으로 뭔가 대립도 하고 추리도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그냥 극에 이 두명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어
적어도 태수와 같은편이 되어 움직였음 좀 나았을까 싶네
회차나 내용에 비해 너무 많은 등장인물이 있어
두사람의 그 성향으로 뭔가 대립도 하고 추리도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그냥 극에 이 두명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어
적어도 태수와 같은편이 되어 움직였음 좀 나았을까 싶네
회차나 내용에 비해 너무 많은 등장인물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