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보고 시끌벅적할줄은 알았지만 정확히 예상의 스물두배쯤 시끄러웠음ㅋㅋㅋㅋㅋ
유쾌하고 에너지넘치고 와중에 도전 둘다 3단계까지 성공한것도 너무 좋고
김남길이랑 이하늬 관계성이 진짜 예전에 열혈사이다에서 봤던 느낌보다 몇배 레벨업해서 포인트마다 터짐ㅋㅋ
팔뚝 단속하고 변호사님 말씀하시는데 까까먹을라고 하냐고 단속하면서 찰싹찰싹거리다가 멱살잡고 조르고
이건 거의 남매가 아니고 엄마랑 철없는 아들 느낌이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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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이랑 이하늬 관계성이 진짜 예전에 열혈사이다에서 봤던 느낌보다 몇배 레벨업해서 포인트마다 터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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