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치열이 깨우고 있던 게 살짝 캐붕 같음.. 나라였음 그냥 총 잡고 영수 머리 바로 날렸거나 친구라고 고민해도 치열이 깨우진 않았을 듯.. 차라리 나라나 애설이가 총 쏴서 영수 쓰러지는 소리에 치열이가 일어나서 살았구나.. 하고 붙잡고 우는 게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
나라가 치열이 깨우고 있던 게 살짝 캐붕 같음.. 나라였음 그냥 총 잡고 영수 머리 바로 날렸거나 친구라고 고민해도 치열이 깨우진 않았을 듯.. 차라리 나라나 애설이가 총 쏴서 영수 쓰러지는 소리에 치열이가 일어나서 살았구나.. 하고 붙잡고 우는 게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