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2014.03.02에 돌아가심. 엄마는 그로부터 10년 조금 안되는 2024.02.14에 돌아가셨어.
지욱이는 9년전, 그러니까 2015년에 맡겨졌고, (엄마 돌아가신 년도 기준) + 2015. 3. 2에 해영이랑 처음 만나.
그로부터 1년 뒤(2016, 8년 전)에 지욱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지욱이는 1년뒤(2017, 7년 전.. 결혼한 년도(2023)에는 6년전)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해영이는 그 근처에 살았나봐.
엄마의 치매는 6년전(2018년)에 발발했어.(자연이에게 말해줌) 아마 자연이 찾아오고 난 뒤.. 조금 있다가 해영이가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고, 엄마는 지방으로 가신듯.
그리고 2023년 11월에 팡팡이들 결혼하고, 지욱이 잠수 타고, 그 뒤 엄마 죽음 전까지 일련의 사건들이 다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