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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임팩트 있는 멜로가 또 없다 ㅋㅋ,,,
아내 지키려고 영장관 집가서 무릎꿇고 울던 이창준이랑 이창준 유서 읽고 말 없이 나가던 연재만 봐도 둘이 얼마나 찐사인지 알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