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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인자라는걸 알게된 무영이가 무작정 걷는씬
유제원연출이랑 음악 그리고 서인국이 대사하나 없이 무작정 거리를 걷는씬인데 그동안의 김무영의 삶의 무게가 너무나 느껴졌던...(연기 너무잘함) 근데 무영이가 올라가서 바라본 도시불빛은 아름답기만한게 뭔가 아이러니했던...
작감배 진짜 좋았던 드라마 끝까지 완벽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