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본인 이름을 검색해 반응을 일일히 다 찾아보기도 한다고. 김재영은 "집에서 하는 게 그거 밖에 없다. 처음에 강빛나 판사를 쫓아가면서 방해하니까 하차시키라는 반응이 많더라. 그때는 기분이 안 좋았다. 열심히 찍은 드라마인데. 그러다 좋아해주는 분이 많아지니까 기분이 좋더라. 예전에는 악플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았다. 실시간 채팅도 다 봤는데, 이번에는 안 봤다. '죽어라' 라는 말들이 나오길래"라며 속상함을 표하기도 했다.
ㅠㅠㅠㅠㅠㅠㅠ다온이 최고였다구ㅠㅠㅠㅠ 넘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