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은 실제 유쾌한 성격을 반영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로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저도 젊지 않으니까 학원물 같은 건 못할 것 같고 평소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저도 행복하게 자랐는데 가족이 없는 역할을 많이 했다. 이젠 밝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 로코나 망가지는 연기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차기작 로코해줘✊
김재영은 실제 유쾌한 성격을 반영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로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저도 젊지 않으니까 학원물 같은 건 못할 것 같고 평소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저도 행복하게 자랐는데 가족이 없는 역할을 많이 했다. 이젠 밝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 로코나 망가지는 연기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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