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감정선이 공들여 나온득한 느낌. 굳이? 저렇게까지??? 남주 애매하게 만들고 여주도 찐사잃고 힘들때 첫사랑 남주 찾아가서 괜히ㅜ이상하게 만들고 남주도 결혼할 여자 있으면서 또 흔들리고 근데 여주가 차라리 섭남이랑은 계약관계거나 사랑없이 물질만 바라고 결혼한거였음 차라리 이해가 간다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 찐사라 더 이상한거임. 뒤로 갈수록 진짜 내용 과관이었던거만 기억남. 서강준 좋아해서 보다가 10회 이훈가 중간에 결국 탈주했음.
잡담 제3매는 진심 여주가 섭남이랑 찐사인걸 설득력있게 보여준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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