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종영 이후로 첫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된 김지원은 “트렌디한 매력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듀베티카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브랜드와 함께 펼칠 다채로운 활동들을 기대해 달라”고 앰버서더로서의 소감을 밝혔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