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같이 힘뺀걸 좋아하는데 트렁크 힘뺀연기같아서 기대가 좀 됨
내 취향은 서현진 뜨기전에 수백향이랑 그..그...뭐냐 오연서랑 나온거 일일드 할때가 취향이었고
오히려 뜬후 작품들에서 감정씬 격해지면 좀 과하게 느껴질때가 종종 있었는데
어쩌다 드라마 거의 다봤던 입장에선 뜬후 작품중 블랙독이 제일 안튀고 좋았었음
개취로 제일 최근작인 오수재는 85%의 오..!!와 15%의 어...?의 느낌의 연기였어서 힘좀 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트렁크 인터뷰에서 감정의 100중 10만 표현했다하니 내 취향 연기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듬 물론 까알이겠지만
혹시나해서 쓰는데 서현진 연기 잘하는거 알고 그냥 내취향이 그랬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