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도 못함
진짜 단관때 딱 2번 더 본게 전부야
본방때도 비명지르고 뒷내용 하나도 기억못하고 넋나가있다가 시상식으로 간신히 정신차렸었고
근데 또 그날 카테 달린건 뭔가 자랑(?)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쿠리젠에 혁혁한 공헌을 했을 거 같은 날이라 ㅋㅋㅋ
기껏 글을 써도 댓글을 달아도 이미 4~5페이지 뒤로 밀려있던 광기의 13화날 ㅋㅋㅋㅋ
울카테가 남아있는 한 영원히 얘기할 거 같아. 13화 밤 기억나?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