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닷가씬에 나오나보다! 그럼 다음주에 이거보는거임?? 개같이 기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정년이 개인적으로 웹툰과 창극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용례와 정년이가 <추월만정>을 부르는 신이었다. 그래서 창극 못지않게 이 장면을 잘 연출하고 싶은 의지가 있었다. 얼마 전 <추월만정> 장면을 편집했는데 새삼 문소리 배우가 용례 역을 맡아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무리해서 일출 시간에 촬영했는데 해까지 떠올라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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