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의심하는것도 알겠고
갑자기 등장한 와이프까지 의심해야하는건 알겠는데
능력이 쩐다고?? 어디가?
모든 수사를 다 망치고 다녀
그렇다고 범인을 추적하는 느낌도 아니고..
혼자서 노는게 그 노는게 전부 형사(선역)을 방해하는 느낌이라
꼭 악의가 있는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수사은페를 하는듯한...
이제 5회봤는데..
그런면이 존잼이 되어야하는데 존잼이 되기엔 미묘해
아..그리고 프로파일러가 뭔 대화를 저렇게 못하냐
딸하고 제발 이야기좀 헤. 제대로 된.
어설프게 의심하지말고 증거 확실히 잡고 이야기하던가...
맨날 넘겨짚어..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