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이가 정년이 찾으러 목포로 내려와
정년이 그런 부용이 보고 자긴 이제 국극 안하겠다며
대본 찢어서 바다에 버리고 부용인 그걸 주으러 바다에 뛰어들고
정년이는 부용이 구하려고 뛰어듬
부용인 정년이 보면서 나한테 말도 없이 떠났다고 울고
그리고 둘은 바닷물이 짜다는걸 알게됨 ㅠㅠ
부용이가 정년이 찾으러 목포로 내려와
정년이 그런 부용이 보고 자긴 이제 국극 안하겠다며
대본 찢어서 바다에 버리고 부용인 그걸 주으러 바다에 뛰어들고
정년이는 부용이 구하려고 뛰어듬
부용인 정년이 보면서 나한테 말도 없이 떠났다고 울고
그리고 둘은 바닷물이 짜다는걸 알게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