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국극하자고 하던 찐친이, 나는 불안정하고 언제 튈지 모르는 연기를 한다면서 연기 소리 잘하는 영서를 선택함.
거기서 멘탈 1차 터지는데, 둘이 순조롭게 잘하는 연기를 봄.
거기에 자기도 생각하던 영서의 장점, 내가 단기간에 극복하기 어려운 점을 같이 섞어서 긁는 혜랑이.
자존심에 소리까지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눈 앞을 가린 것 같아. ㅠ
이해는 되긴 되는데 개답답한건 어쩔 수 없는듯. 정년이 이눔시키야..!!!!
같이 국극하자고 하던 찐친이, 나는 불안정하고 언제 튈지 모르는 연기를 한다면서 연기 소리 잘하는 영서를 선택함.
거기서 멘탈 1차 터지는데, 둘이 순조롭게 잘하는 연기를 봄.
거기에 자기도 생각하던 영서의 장점, 내가 단기간에 극복하기 어려운 점을 같이 섞어서 긁는 혜랑이.
자존심에 소리까지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눈 앞을 가린 것 같아. ㅠ
이해는 되긴 되는데 개답답한건 어쩔 수 없는듯. 정년이 이눔시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