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래하는데
나도 콩쿨 직전에 노래가 너무 안되어서 무리해서 연습하다 결국 성대에 물집생기고 쇳소리가나서 콩쿨 망쳤단말이지... 작품 전개는 다 떠나서 그냥 쥰내 저렇게라도 연습해야 불안한거 그나마 해소되는데 그것도 그때뿐임ㅠ 연습하고 목아프면 또 절망감에 내 자신을 계속 괴롭히고 불안해하고.. 뭔가 계속 내 상황같아서 그냥 먹먹하네 정년이 보면서 단장님이 연습하라고 대사칠때마다 개뜨끔거림ㅋㅋㅠㅠㅠ
나도 콩쿨 직전에 노래가 너무 안되어서 무리해서 연습하다 결국 성대에 물집생기고 쇳소리가나서 콩쿨 망쳤단말이지... 작품 전개는 다 떠나서 그냥 쥰내 저렇게라도 연습해야 불안한거 그나마 해소되는데 그것도 그때뿐임ㅠ 연습하고 목아프면 또 절망감에 내 자신을 계속 괴롭히고 불안해하고.. 뭔가 계속 내 상황같아서 그냥 먹먹하네 정년이 보면서 단장님이 연습하라고 대사칠때마다 개뜨끔거림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