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감독 김 희원)가 전 세대는 물론 국내외 예비 시청자를 겨냥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광고 및 이벤트를 진행 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의 도심을 환하게 밝힌다. 매년 크리스마스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화제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신세계스퀘어'에 독보적 분위기의 초대형 아트워크가 공개된다. 2024년 연말 최고의 인증샷 핫플 명소의 탄생을 알리며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도 시작된다. 오는 6일부터 '조명가게 온라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작품 속 세계관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1일 공개된 오픈 고지 팝업창에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위한 안내 수칙이 담겨 흥미를 더했다.
'조명가게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각기 다른 사연 을 가진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 소개부터 '조명가게'를 직접 방문한 듯 공간 곳곳을 볼 수 있는 쇼 룸페이지,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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