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수현(사망)
- 범인 아직 안나옴
- 하빈엄마가 하빈이 죽인거라 착각하고 묻음
- 하빈엄마 죄책감에 자살
2. 송민아(사망추정)
- 정황상 선생이 범인
- 근데 집주인일 수도 있음
- 민아 죽고 헬멧 불러서 시체처리 부탁
- 헬멧 시체처리하는 와중에 하빈 만남
3. 최영민(사망)
1) 최태수랑 만나러가는 도중 하빈에게 납치당함
2) 하빈이 작은칼로 허벅지 2방
3) 하빈이 엄마 진실 알게됨
4) 하빈이 자리 떠나고 집주인이 와서 최영민 살해
5) 하빈 다시 돌아오고 최영민 죽은거 봄
6) 그 장면을 헬멧이 목격 및 촬영
7) 헬멧이 아들 풀어달라고 장태수 협박
4. 장하빈
- 이수현 사망, 엄마 자살의 원인인 이수현 살인범을 경찰보다 빠르게 찾아서 죽이려고 함
- 이수현만 살아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생각
- CSI 실기시험 합격 가능
- 5살때부터 의심받고 살아서 힘든 금쪽이
5. 장태수
- 모든 행동에 딸이라는 이유가 있음
- 경찰 징계 확정
6. 경찰팀장
- 부처
- 열반 등극
7. 헬멧
- 선생의 아빠
- 살인전과 있음
- 살인사건으로 아들과 연 끊어졌지만 아들의 시체처리 부탁으로 연이 다시 이어진걸로 추정
- 아들에게 피해줄 수 있는 사람은 죽일 생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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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수현 묻은곳
헬멧이 시체처리하려던 곳
송민아, 하빈의 약속장소
모두 같은 곳(이라 생각했지만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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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허벅지 찌른 하빈은 손만 씻고
집주인은 샤워했음
대충 기억나는건 이정도인데 틀린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