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의 성향이 싸패나 뭐였든간에 적어도 태수가 젤 걱정하던 진범이니 뭐니는 아닐 거 같아서
아빠 태수도 딸 지키미로 하빈이의 행적에 대한 이유를 입증만 할 수 있다면 만에 하나 경찰직을 관둔다해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듯 보이니까
위협요소가 집안에서 집밖으로 전환되어 부녀 방어모드가 한결 수월해진 게 어디냐
이 사람들 잘하면 그 힐링포인트 포스터 포즈를 진짜 볼수도 있지않을까 순간 긍정아이콘 구대홍이 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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