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다리미 다리미 엄마랑 그냥 친구사이 아닌가봐
125 0
2024.11.02 20:12
125 0

좋아했었나봐 난 그냥 찐친인줄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7 11.01 21,0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98,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51,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86,7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40,52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7 02.08 1,797,819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884,5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989,19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042,91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224,44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0 21.01.19 3,276,5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307,37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5 19.02.22 3,356,080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234,16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562,2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65830 잡담 선업튀 뭐야 너 22:48 0
13565829 잡담 정년이 구슬아기 정년주란 실트네 22:48 4
13565828 onair 지옥판사 연하의 맛이다 가끔쓰는 반말ㅋㅋㅋ 22:48 35
13565827 onair 지옥판사 선미노래로 키스씬이라니 1 22:48 50
13565826 onair 지옥판사 나도 너무 짧다 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 1 22:48 71
13565825 onair 정숙한 헐 삽으로 뒤통수 침 22:48 6
13565824 잡담 정년이 오늘 정년주란 연습씬 연출 넘나 넘나임... 22:48 19
13565823 onair 이친자 이 드라마 수사력 원탑은 장하빈 같음 ㅋㅋㅋㅋ 22:48 28
13565822 onair 지옥판사 바엘 몰래 보고있다 한표 1 22:48 133
13565821 onair 나 이친자 좀 놓쳤는데 하빈이 추리가 뭐야?? 22:48 6
13565820 잡담 정년이 감자 이제 보결땠는데 2주 남았다고요? 22:48 6
13565819 onair 지옥판사 하 왜케 오글거리지 22:48 244
13565818 onair 이친자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22:48 71
13565817 onair 지옥판사 선미왜나와 그르지마 2 22:48 263
13565816 onair 이친자 대화산에서 유오성이 머 하다 하빈이한ㅌ 걸린거지??? 5 22:48 57
13565815 onair 이친자 하빈이는 왜케 하나씩 떨구고 다닐까 22:48 38
13565814 onair 이친자 살인현장 목격해놓고도 찐사인 집주인이 진짜 남미새 아닌가 22:48 28
13565813 onair 지옥판사 아빠랑 같이 보는데 22:48 101
13565812 onair 이친자 애 목졸라죽이는걸 보고도 사랑함? 1 22:48 45
13565811 onair 지옥판사 띄엄띄엄 봤는데 저 아주머니가 그 아들 죽고 거의 미쳐있었어서 4 22:48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