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오프를 많이 뛴 것도 아니지만진짜 지금도 그 연예인은 나 기억할 거라고 확신하는데난 진짜 새우젓 덕질이 맞다는 것만 느꼈음내 얼굴을 안다는 것도 말을 걸어준다는 것도 다 부담이더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