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최종회 방송을 80분 확대 편성했다.
제작진은 “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강빛나, 한다온의 진짜 결말이 공개된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선택을 할 것이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 할 것이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최종회 역시 ‘지옥에서 온 판사’답게 짜릿하고 강렬할 것”이라며 “도파민이 터질 것이라는 점이다.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열연을 펼쳐준 박신혜, 김재영 등 배우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또 큰 사랑 주신 시청자들에게도 감사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는 2일 토요일 밤 9시 50분부터 80분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