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지옥 가려고 피해자,유족 기분 생각 안하고 가벼운(하지만 현실적인)판결 내리고 가해자들 처단하는게 목적이였던 유스티티아가 인간인 다온이를 만나서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알아가며 피해자들과 유족의 감정들을 느끼며 성장하는ㅇㅇ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악마야ㅠㅠㅠㅠ
빨리 지옥 가려고 피해자,유족 기분 생각 안하고 가벼운(하지만 현실적인)판결 내리고 가해자들 처단하는게 목적이였던 유스티티아가 인간인 다온이를 만나서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알아가며 피해자들과 유족의 감정들을 느끼며 성장하는ㅇㅇ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악마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