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의 프로파일러 능력발휘는 둘째치고 그 박선생 진짜 또다른 결로 미친놈 아니냐
제 발 저린 격이라고 자기가 한짓이 있어서 그런 흉칙한 악몽을 꾸면서도 무슨 일만 있으면 낚시터에 가 앉아서 누구한테 들키진 않았겠지 속으로 조마조마해 했을 상황이잖아
그러면서도 학교에 그 나이 또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었다니 원ㅉㅉㅉ
태수의 프로파일러 능력발휘는 둘째치고 그 박선생 진짜 또다른 결로 미친놈 아니냐
제 발 저린 격이라고 자기가 한짓이 있어서 그런 흉칙한 악몽을 꾸면서도 무슨 일만 있으면 낚시터에 가 앉아서 누구한테 들키진 않았겠지 속으로 조마조마해 했을 상황이잖아
그러면서도 학교에 그 나이 또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었다니 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