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는게 별게 아니고ㅋㅋㅋ 걍 그만큼 힘든느낌..?
요즘은 덕질자체가 트위터로 옮겨지기도 했고 배우 공백기는 진짜 뭐없어서.. 잠깐 빤짝하는거 말고 (물론 저것도 쉽지않음) 꾸준히 서너명으로 굴러가는것도 유의미한 느낌?? 여러독방 눈팅 or 달리면서 느낀거
요즘은 덕질자체가 트위터로 옮겨지기도 했고 배우 공백기는 진짜 뭐없어서.. 잠깐 빤짝하는거 말고 (물론 저것도 쉽지않음) 꾸준히 서너명으로 굴러가는것도 유의미한 느낌?? 여러독방 눈팅 or 달리면서 느낀거